2018년 3월 tvN에서 방영을 시작한 리얼리티 프로그램. 태국과 중국 등 특색 있는 요리로 유명한 나라 현지에서 푸드 트럭을 운영하며, 각 나라 음식에 일가견이 있는 한국인 셰프가 요리를 맡아 현지인들의 입맛에 도전한다. 시즌 1에서는 이태원에서 태국음식으로 유명한 방송인 홍석천이 태국으로 향해 현지 반응을 살핀다. 시즌 2에서는 한국식 중화요리의 살아있는 전설 이연복 셰프가 출연, 중화요리의 기원지인 중국 산둥 반도에서 현지인들에게 평가를 받는다.